한국사회가 직면한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창의적인재를 지향한다. 인권감수성이 높은 인재상을 지향한다. 개인의 뛰어남 보다 다른 사람과의 연대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상을 지향한다.